인사말


안녕하십니까! 한국방위산업보호협회 회장 신익현입니다.

한국방위산업보호협회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신 여러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지금 우리 방위산업은 전 세계가 주목하는 눈부신 성장을 이뤄냈습니다. 하지만 빛이 밝을수록 그림자도 짙어지듯, 우리의 기술을 노리는 위협 또한 날로 거세지고 고도화되고 있습니다. 이제 '방산 기술 보호'는 단순한 '규제 준수'의 차원을 넘어섰습니다. 우리가 만든 무기체계의 성능을 온전히 발휘하게 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K-방산'의 신뢰도와 경쟁력을 결정짓는 가장 핵심적인 요소가 되었습니다.

 

이에 정부의 방산 안보 강화 기조에 적극 발맞추는 한편, 우리 협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명확히 하고자 합니다.

 

가장 먼저, '중소 협력사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기술 보호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역량을 집중

하겠습니다.

방산 생태계의 근간은 수많은 중소·중견 협력사 여러분입니다. 공급망 전체의 보안 수준이 높아지지 않는다면 진정한 의미의 기술 보호는 불가능합니다. 체계업체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협회가 나서서 중소 

파트너사들의 보안 역량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상생을 바탕으로 튼튼한 

보안의 뿌리를 내리겠습니다.

 

둘째, 민·관·군을 잇는 튼튼한 '가교' 역할을 수행하겠습니다.

정부가 추진하는 첨단 전략기술 보호 정책이 현장에 실효성 있게 정착될 수 있도록 돕고, 반대로 기업

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규제 개선의 목소리를 정부에 가감 없이 전달하겠습니다. 체계업체와 

협력사, 그리고 정부가 '원 팀(One Team)'이 되어 유기적으로 소통하는 플랫폼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

습니다.

 

셋째, 방산 기술 보호 체계를 고도화하여 해외 수출 및 글로벌 보안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습니다.

수출 대상국의 까다로운 보안 요구사항은 또 다른 무역 장벽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 기업들이 기술 유출 걱정 없이 세계 무대를 누빌 수 있도록, 협회가 앞장서서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보안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대응책을 마련하겠습니다.

 

기술 보호는 어느 한 기업,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습니다. 우리 모두가 함께 힘을 모을 때, 대한민국 방위산업은 외부의 어떤 위협에도 흔들리지 않는 '초격차 경쟁력'을 갖게 될 것입니다.


앞으로 한국방위산업보호협회가 대한민국 방위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방산기업들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사)한국방위산업보호협회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310 유니온센터 1309호

yhyoo@kdisa.or.kr